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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반숙 달걀을 먹으려면 몇 분 동안 삶아야 할까요?

10분? 15분?

타이밍을 잘 못 맞혀 달걀을 일찍 꺼내면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안 익었고

고민하다가 조금 늦게 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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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촉촉한 달걀이 아닌 퍽퍽한 달걀을 먹게 되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바로 ~~~ 다이소 계란 타이머입니다.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달걀이랑 똑같은 모양으로 생겼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탑워치를 맞추거나 귀찮은 일 없이 그냥 같이 넣고 삶아주면 됩니다.

노란색의 타이머가 가장자리부터 흰색으로 변하는데요, 내가 원하는 계란의 익힘 정도까지 노란색이 줄어들면 달걀을 꺼내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다들 다이소 계란 타이머로 촉촉한 반숙 달걀 간편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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